| ... | ..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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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0 | 30 | [youtube(crzWh_X9EKI)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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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1 | 31 | 이후 12월 13일 오후 10시 30분[* 원래는 9시였으나, 랜더링 이슈로 갑작스럽게 지연됐다.], 예정된 날짜대로 메인 트레일러가 업로드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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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2 | 32 | 여기서 스토리와 진행 방식을 제외하고 주목할 만한 정보들이 있었는데, 그 중 하나가 불과 얼음의 춤 1세대 유저, [[BWen]]이 토너먼트 해설위원을 맡는다는 것이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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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3 | | == 퍼즐 및 스토리 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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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3 | == 스토리 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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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4 | [include(틀:스포일러)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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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4 | 35 | > 19세기 중엽, '''아모리스'''[* 라틴어로 사랑을 뜻한다.]라는 도시가 있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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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5 | 36 | > 그곳에서는 갖가지 보물이 전시된 '''연회'''가 개최되고 있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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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6 | 37 | > 그중 '''행운의 펜던트'''는 지니는 것 만으로도 행운을 불러온다지만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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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... | ...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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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0 | 41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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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1 | 42 | [[https://adofaigg.notion.site/307e99786f24803e8595e2b005a76540|스토리 링크(한국어)]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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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2 | 43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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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3 | | ---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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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4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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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5 | | 예선이 시작되자, 앞서 언급한 사이트에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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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6 | | {{{#!folding [첫 번째 스토리 보기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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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7 |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1.png|width=400px]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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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8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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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9 | |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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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4 | {{{#!folding [스토리 보기(한국어)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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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5 | >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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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 | 46 | > '''연회장에 전시된 행운의 펜던트가 사라졌다.''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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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 | 47 | > 사람들은 감쪽같은 범행을 보고서 괴도의 소행이라 불렀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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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 | 48 | > 지금부터 나는 탐정으로써 그 녀석을 찾아낼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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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... | ... | |
|---|
| 67 | 63 | > 다른 미제 사건에서도 동일 인물의 소행이 있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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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8 | 64 | > 그때는 단서가 부족해 괴도를 놓치고 말았지만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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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9 | 65 | > '''이번엔 반드시 추적에 성공할 것이다.''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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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0 | | }}}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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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1 | | 이 내용에 따르면 각 선수는 탐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고[* [[AWC 2024]]에서는 용사, [[AWC 2025]]에서는 시간선이었다.]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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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2 | | 앞서 공개된 내용처럼 행운의 펜던트를 훔친 괴도를 선수들이 찾아내는 내용으로 추측할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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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3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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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4 | | ---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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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5 | | |
|---|
| 76 | | 예선 두 번째 레벨이 공개된 후, 사이트의 내용이 바뀌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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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7 | | 그리고 레벨 파일에 숨어 있던 퍼즐이 발견됐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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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8 | | |
|---|
| 79 | | {{{#!folding [첫 번째 퀴즈 풀이 보기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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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0 |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2.jpg|width=400px]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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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1 |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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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6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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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7 | >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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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2 | 68 | > 이곳 아모리스의 중심부에는 네모난 시계탑이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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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3 | 69 | > 그리고 그 동쪽에는 그보다 거대한 연회장이 위치해있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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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4 | 70 | > 거기가 이 도시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던가. |
|---|
| ... | ... | |
|---|
| 89 | 75 | > |
|---|
| 90 | 76 | > 시계탑에서 시작해 괴도의 흔적을 쫓아간다면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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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1 | 77 | > 그 녀석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. |
|---|
| 92 | | > |
|---|
| 93 | | > {{{"___.___/________________________/______________"}}}[* 링크 주소처럼 보인다.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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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4 | | |
|---|
| 95 | |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시계탑과 연회장의 위치와, 괴도는 시계탑에서 시작해 연회장을 들러 범행을 저지른 후 '''미로'''처럼 이동했다는 것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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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6 | 99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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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7 | 100 | 그리고 마침 [[Life is Maze/AWC Chart Team의 레벨|예선 두 번째 레벨]]의 파일 안 '''아모리스의 지도[* 몇몇 건물에 라틴 알파벳이 쓰여 있다.]와 원형 미로''' 이미지가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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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8 | 101 | |
|---|
| 99 | 102 | 우선 미로를 풀어본 후, 이 미로의 경로를 지도 위에 올리면 된다. |
|---|
| 100 | 103 | 괴도의 발자취대로 출발점을 시계탑인 건물 T로 두고, 그리고 경로 도중에 연회장인 건물 F를 지나게 두면, |
|---|
| 101 | 104 | '''도착 지점이 자연스럽게 아모리스 북서쪽의 한 외딴 건물을 가리키게 된다.''' |
|---|
| 102 | 105 | |
|---|
| 103 | 106 | {{{#!folding [지도에 올린 미로 보기] |
|---|
| 104 | 107 | [[파일:Awc2026-puzzle-answer-1.jpg| width=300]] |
|---|
| 105 | 108 | }}} |
|---|
| 106 | 109 | 이 미로의 경로가 지나가는 건물들의 라틴 알파벳을 순서대로 배열하면, |
|---|
| 107 | 110 | '''{{{+2 T H I E F I S I N L A I R}}}''' |
|---|
| 108 | 111 | 적절하게 띄어쓰기하면 "Thief is in lair.", 즉 괴도는 은신처에 있다는 문장이 나온다.[* 풀이 중 L을 빼먹어 'Thief is in air(괴도는 공기중에 있다)라는 문장이 나오기도 했다...] |
|---|
| 109 | 112 | 따라서 미로의 도착지점의 외딴 건물이 괴도의 은신처라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. |
|---|
| 110 | 113 | |
|---|
| 111 | 114 | 위에서 언급한 '''링크 주소'''에 이 문장을 알맞게 넣으면 새로운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. |
|---|
| 112 | 115 | 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]] |
|---|
| 113 | 116 | ---- |
|---|
| 114 | 117 | }}} |
|---|
| 115 | 118 | 하지만 이번 퍼즐에는 가짜 단서가 있었다... [[oSKYo]] 이펙터가 시각효과를 넣을 때 개인적으로 숨겨놓은 함정이라고 한다. |
|---|
| 116 | 119 | {{{#!folding [oSKYo의 장난 보기] |
|---|
| 117 | 120 | ---- |
|---|
| 118 | 121 | 같은 레벨의 장식 이미지 중 'p1-sus1.jpg'와 'p1-sus2.jpg'가 있는데, 두 이미지 모두 좌측 하단에 필기체로 보이는 철자들이 나열되어 있다. |
|---|
| 119 | 122 | 두 이미지를 겹치고 다시 확인해 보면 필기체가 완성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, 필기체에는 'tralalero tralala', 즉 이탈리안 브레인롯 밈의 '트랄랄레로 트랄랄라'라고 쓰여 있다... |
|---|
| 120 | 123 | ---- |
|---|
| 121 | 124 | }}} |
|---|
| 122 | 125 | ---- |
|---|
| 123 | 126 | |
|---|
| 124 | 127 | 토너먼트 연습이 시작되자, 원래 아무것도 없었던 퍼즐의 링크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났다. |
|---|
| 125 | 128 | {{{#!folding [두 번째 스토리 보기] |
|---|
| 126 | 129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3.jpg]] |
|---|
| 127 | 130 | > 단서를 쫓아[* 앞서 서술한 퍼즐의 미로를 의미한다.], 결국 괴도의 ''' ''은신처'' '''까지 도착했다. |
|---|
| 128 | 131 | > 이런 구석진 곳에 숨어있을 줄이야. |
|---|
| 129 | 132 | > 처음 연회의 주최자에게서 의뢰를 받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 |
|---|
| 130 | 133 | > 이렇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 이상, 탐정의 이름을 걸고서 성공적으로 일을 끝내야겠지. |
|---|
| 131 | 134 | > |
|---|
| 132 | 135 | >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, 불빛 하나 없이 어두운 내부가 기다리고 있었다. |
|---|
| 133 | 136 | > 그리고 그 어둠 너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. |
|---|
| 134 | 137 | > "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기뻐. 시엘[* [[Curtain Call/AWC Chart Team의 레벨| 참가 신청 레벨]]의 이미지 파일 중 연회 주최자에게서 온 편지가 있는데, 이 편지에서 탐정의 이름이 시엘인 것을 알 수 있다.]." |
|---|
| 135 | 138 | > 익숙한 울림, 틀림없는 괴도의 목소리였다. |
|---|
| 136 | 139 | > |
|---|
| 137 | 140 | > "펜던트를 되찾고 싶은거지?" |
|---|
| 138 | 141 | > 그 말에 나는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였다. |
|---|
| 139 | 142 | > "그렇다면, '자격'[* 토너먼트 타이브레이커 레벨을 의미하는 듯 하다]을 증명해봐." |
|---|
| 140 | 143 | > 괴도에게서 돌아온 대답은, 여전히 그 속내를 알 수 없었다. |
|---|
| 141 | 144 | |
|---|
| 142 | 145 |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. |
|---|
| 143 | 146 | * 탐정 시엘은 도둑의 은신처를 발견하고 들어가는데 성공했다.[* 이 사실은 [[Giselle/AWC Chart Team의 레벨|Giselle]]의 후반 파트 시각 효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.] |
|---|
| 144 | 147 | * 괴도와 탐정은 과거에 만난 적이 있었다.[* 이는 [[Janus/AWC Chart Team의 레벨|첫 번째 결승 오리지널 레벨]]의 시각 효과로 드러난다.] |
|---|
| 145 | 148 | ---- |
|---|
| 146 | 149 | }}} |
|---|
| 147 | 150 | |
|---|
| 148 | 151 | 16강이 종료되자, 첫 번째 퍼즐의 링크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났다. |
|---|
| 149 | 152 | {{{#!folding [두 번째 퍼즐 보기] |
|---|
| 150 | 153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4.jpg|width=500]] |
|---|
| 151 | 154 | > "자격"의 증명. |
|---|
| 152 | 155 | > |
|---|
| 153 | 156 | > 괴도는 몇 달 전 만났을때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었다. |
|---|
| 154 | 157 | > 그건 바로 자신과 펼치는 내기에서 이기는 것. |
|---|
| 155 | 158 | > 지난 번엔 내기도 지고, 괴도도 간발의 차로 놓치고 말았었다. |
|---|
| 156 | 159 | > 지금보다 더 많은 인원을 데리고서 괴도를 몰아세우려 했지만,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단 눈치였지. |
|---|
| 157 | 160 | > |
|---|
| 158 | 161 | > 지금은 그때와는 다르다. 저 괴도에겐 쪽수 따윈 중요하지 않단 걸 깨달았으니까. |
|---|
| 159 | 162 | > 내가 혼자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그 이유였다. |
|---|
| 160 | 163 | > 그 녀석이 자격 증명에 이렇게까지 집착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… |
|---|
| 161 | 164 | > 펜던트를 되찾는데 그게 필요하다면야, 한번 더 장단을 맞춰줘야겠지. |
|---|
| 162 | 165 | > |
|---|
| 163 | 166 | > 어둠 속에서 괴도의 목소리가 들린 곳으로 가까이 가봤다. |
|---|
| 164 | 167 | > 하지만 당연하게도 괴도는 다시금 모습을 감췄고, 대신 굳게 닫힌 문이 나타날 뿐이었다. |
|---|
| 165 | 168 | > 아무래도 입장 코드가 필요할 거 같다. 이것 또한 증명의 일종일까. |
|---|
| 166 | 169 | > 아래에는 의문의 글자가 적혀 있었다. |
|---|
| 167 | 170 | > |
|---|
| 168 | 171 | > '''@68+101+116+67+105+101+108''' |
|---|
| 169 | 172 | |
|---|
| 170 | 173 | |
|---|
| 171 | 174 | 마지막에 나온 숫자를 ASCII 문자로 바꾸면, '''DetCiel'''[* 탐정 시엘]이라는 단어가 나온다. |
|---|
| 172 | 175 | 숫자 앞에 @가 있으므로 SNS의 아이디라고 유추해 볼 수 있다. |
|---|
| 173 | 176 | |
|---|
| 174 | 177 | 그렇게 이 아이디를 X에 검색하면 |
|---|
| 175 | 178 | [[https://x.com/DetCiel]] |
|---|
| 176 | 179 | |
|---|
| 177 | 180 | @DetCiel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게시글이 1개가 있고, 그 게시글에는 다음 단계를 위한 QR 코드와 링크 템플릿이 적혀 있다. |
|---|
| 178 | 181 | [[https://x.com/DetCiel/status/2020512955666731476]] |
|---|
| 179 | 182 | |
|---|
| 180 | 183 | 링크 템플릿은 {{{"___.___/________________________/______________/________________"}}}이며, |
|---|
| 181 | 184 | 마지막 칸을 제외하고는 '''"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"''' |
|---|
| 182 | 185 | 임을 눈치챌 수 있다. |
|---|
| 183 | 186 | |
|---|
| 184 | 187 | QR코드를 들어가면 |
|---|
| 185 | 188 | [[https://qrly.org/62jKNR]] |
|---|
| 186 | 189 | 이곳으로 이어진다. |
|---|
| 187 | 190 | |
|---|
| 188 | 191 | > 7 |
|---|
| 189 | 192 | > 8 |
|---|
| 190 | 193 | > 9 |
|---|
| 191 | 194 | > 10 |
|---|
| 192 | 195 | > ι |
|---|
| 193 | 196 | > 9 |
|---|
| 194 | 197 | > 8 |
|---|
| 195 | 198 | > λ |
|---|
| 196 | 199 | > |
|---|
| 197 | 200 | > 11-ly1-01+6-ly1-04 |
|---|
| 198 | 201 | |
|---|
| 199 | 202 | 우선 세로로 배치되어있는 글자들 중에서 |
|---|
| 200 | 203 | 숫자는 알파벳의 첫 글자로[* 7은 '''S'''even], |
|---|
| 201 | 204 | 그리스 문자는 발음이 같은 영어 철자로 바꾼다. |
|---|
| 202 | 205 | |
|---|
| 203 | 206 | 모두 바꾸면 [[Sentinel/AWC Chart Team의 레벨|'''"Sentinel"''']]이라는 단어가 나온다. |
|---|
| 204 | 207 | |
|---|
| 205 | 208 | 이제 "11-ly1-01+6-ly1-04"과 Sentinel 레벨 내 이미지 파일을 조합해서 추리해보면 |
|---|
| 206 | 209 | 위 암호가 11-ly1-01.png의 "Abandon"이라는 단어와, |
|---|
| 207 | 210 | 6-ly1-04.png의 "treasure"이라는 단어를 합친(+), |
|---|
| 208 | 211 | "Abandonedtreasure"을 의미한다는 것을 최종적으로 알 수 있다. |
|---|
| 209 | 212 | |
|---|
| 210 | 213 | 이제 이 단어를 전술한 링크 양식의 빈자리에 채워 넣으면, 새로운 사이트로 연결된다. |
|---|
| 211 | 214 | 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]] |
|---|
| 212 | 215 | }}} |
|---|
| 213 | 216 | |
|---|
| 214 | 217 | 두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한다. |
|---|
| 215 | 218 | {{{#!folding [세 번째 스토리 보기] |
|---|
| 216 | 219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5.png]] |
|---|
| 217 | 220 | > 괴도는 카드 게임을 좋아했다. |
|---|
| 218 | 221 | > 그걸 증명하듯 문 너머에는 카드 문양을 본딴 수많은 위험 요소들이 배치되어있었다. |
|---|
| 219 | 222 | > 클로버, 하트, 다이아몬드, 그리고 스페이드. |
|---|
| 220 | 223 | > 그걸 보며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. 이건 괴도의 함정이 아닐까? |
|---|
| 221 | 224 | > |
|---|
| 222 | 225 | > 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떠올린다면 그건 아닐 가능성이 높았다. |
|---|
| 223 | 226 | > 괴도의 생각은 좀처럼 종잡을 수 없었으니까. 편법따윈 통하지 않았다. |
|---|
| 224 | 227 | > 오히려 정공법이 더 나을 때가 많았었지. |
|---|
| 225 | 228 | > 눈앞의 시련은 정말로 괴도가 말한 ‘자격’의 증명에 필요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. |
|---|
| 226 | 229 | > |
|---|
| 227 | 230 | > 그러니 나아간다. |
|---|
| 228 | 231 | > 품 속의 정의를 실현시킬 그날만을 기다리며. |
|---|
| 229 | 232 | > 그리고 저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을 괴도를 향하여. |
|---|
| 230 | 233 | }}} |
|---|
| 231 | 234 | |
|---|
| 232 | 235 | ---- |
|---|
| 233 | 236 | 8강 경기가 종료되는 순간, 두 번째 퍼즐에서 사용한 시엘의 X 계정에 새로운 이미지가 올라왔다. |
|---|
| 234 | 237 | {{{#!folding [세 번째 퍼즐 보기 1] |
|---|
| 235 | 238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6.jpg|width=400]] |
|---|
| 236 | 239 | |
|---|
| 237 | 240 | 이 사진과 8강 타이브레이커 레벨 4개의 이미지 파일명을 조합해서 생각해 본다. |
|---|
| 238 | 241 | |
|---|
| 239 | 242 | 하얀색 클로버는 네 개의 맵 중 클로버를 상징하는 [[Annihilation in F# Minor/AWC Chart Team의 레벨|Annihilation in F# Minor]]의 이미지 파일 '''"clover_leaf_SurberHD.png"'''를 뜻하고, 언더바(_)의 개수로 검정색 클로버가 '''"clover"'''을 뜻함을 알 수 있다. |
|---|
| 240 | 243 | |
|---|
| 241 | 244 | 하트 8은 하트를 상징하는 [[Stained Satin/AWC Chart Team의 레벨|Stained Satin]]의 이미지 파일 중 하트 8 카드가 있는 '''"frame1_ex2.png"'''를 뜻하고, 같은 방식으로 빨간색 하트가 '''"ex2"'''임을 알 수 있다. |
|---|
| 242 | 245 | |
|---|
| 243 | 246 | 다이아몬드 5는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[[POLYBIUS GB SPEEDRUN (Glitchless 100% WR in 0:03:57) (AWC ver)/AWC Chart Team의 레벨|POLYBIUS GB SPEEDRUN (Glitchless 100% WR in 0:03:57) (AWC ver)]]의 이미지 파일 중 다이아몬드 5 사진이 있는 '''"1_poker_5_1.png"'''를 뜻하고, 같은 방식으로 빨간색 다이아몬드가 '''"5"'''임을 알 수 있다. |
|---|
| 244 | 247 | |
|---|
| 245 | 248 | 하얀색 스페이드는 스페이드를 상징하는 [[シロヒトリサマ/AWC Chart Team의 레벨|シロヒトリサマ]]의 이미지 파일 중 스페이드가 있는 '''"spade.png"'''를 뜻하고, 같은 방식으로 검정색 스페이드가 '''"spade"'''임을 알 수 있다. |
|---|
| 246 | 249 | ---- |
|---|
| 247 | 250 | 게시물 마지막에 쓰여 있는 순서대로 단서들을 조합하면 '''"cloverex25spade"''"가 답이 된다. |
|---|
| 248 | 251 | |
|---|
| 249 | 252 | 게시물을 보면 이 정답에 666이라는 숫자가 쓰여있는데, |
|---|
| 250 | 253 | 666은 '''DetCiel의 아스키 값들을 모두 더한 값'''이며,이 답을 게시물에 댓글로 보내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|
|---|
| 251 | 254 | |
|---|
| 252 | 255 | 댓글로 정답을 보내면 시엘이 또 다른 이미지 파일을 답글로 보내준다.[* 원래는 여기까지가 이번 퍼즐의 끝이었지만, 두 번째 퍼즐이 너무 쉽게 풀리자 [[Star4th]]가 추가로 급조했다고 한다.] |
|---|
| 253 | 256 | |
|---|
| 254 | 257 | }}} |
|---|
| 255 | 258 | {{{#!folding [세 번째 퍼즐 보기 2] |
|---|
| 256 | 259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7.jpg|width=400]] |
|---|
| 257 | 260 | |
|---|
| 258 | 261 | 우선 우측 하단에 있는 링크 양식으로 앞에서 사용한 링크 뒤에 정답을 덧붙여야 함을 알 수 있다. |
|---|
| 259 | 262 | |
|---|
| 260 | 263 | 이 파일의 이름은 5_1_Oz.jpg이다. |
|---|
| 261 | 264 | 그리고 놀랍게도 같은 이름의 이미지 파일이 [[スプーキィダンスパーティ/AWC Chart Team의 레벨| スプーキィダンスパーティ]]에 키패드 이미지로 존재한다. 이 두 이미지 파일을 겹쳐보면, |
|---|
| 262 | 265 | |
|---|
| 263 | 266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8.jpg|width=400]] |
|---|
| 264 | 267 | |
|---|
| 265 | 268 | 각 숫자별 기호가 가리키는 방향의 숫자를 정리하면, |
|---|
| 266 | 269 | 3 --> 2♥ 3♥ 3♠ 3◆ 6♣ |
|---|
| 267 | 270 | 4 --> 4♣ 5♣ 6♥ 7◆ 8♠ |
|---|
| 268 | 271 | 5 --> 1◆ 3◆ 5◆ 7◆ 9◆ |
|---|
| 269 | 272 | 8 --> 7?4!5♥ 6& 8* |
|---|
| 270 | 273 | 0 --> 4♠ 7♣ 0♥ 6♣ 8♥ |
|---|
| 271 | 274 | |
|---|
| 272 | 275 | 여기서 '''포커 족보 순위'''가 사용된다. |
|---|
| 273 | 276 | |
|---|
| 274 | 277 | 예를 들어 5에 적혀 있는 다섯 카드는 포커에서 '''5번째'''로 약한 "플러시"를 만들어낸다. |
|---|
| 275 | 278 | |
|---|
| 276 | 279 | 같은 방식으로 포커에서 '''8번째'''로 약한 것은 "스트레이트 플러시"이므로, |
|---|
| 277 | 280 | '''7? 4! 5♥ 6& 8*'''의 다섯 카드가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만들어내면 된다. |
|---|
| 278 | 281 | |
|---|
| 279 | 282 | 따라서 네 개의 특수문자에는 각각 |
|---|
| 280 | 283 | ?=♥︎7 |
|---|
| 281 | 284 | !=♥︎4 |
|---|
| 282 | 285 | &=♥︎6 |
|---|
| 283 | 286 | *=♥︎8 |
|---|
| 284 | 287 | 이 들어간다. |
|---|
| 285 | 288 | |
|---|
| 286 | 289 | 이미지에 ♥︎를 ht로 입력하라고 했으므로, |
|---|
| 287 | 290 | 링크 양식의 정답 입력칸에 쓰여 있던 '''"?+!+&+*"'''는 '''"ht7ht4ht6ht8"'''이 된다. |
|---|
| 288 | 291 | |
|---|
| 289 | 292 | 하지만 이것이 정답은 아니다. |
|---|
| 290 | 293 | 이번 퍼즐의 첫 번째 게시물을 풀 때, 이미 ♥︎8이 "ex2"를 의미한다고 알아냈다. [* 8강 경기 이후 ADOFAI.gg 이벤트 서버에 모인 유저 약 30~50명 가량이 문제를 풀었다. 여기까지 깨닫는 데 약 5시간 10분이 걸렸으며, 이것을 알아내기 위해 [[Star4th]]가 통화방에 있는 사람들을 추방하는 방법으로 힌트를 주었다.] |
|---|
| 291 | 294 | |
|---|
| 292 | 295 | 따라서 ht8이 아닌, ex2를 대입한 |
|---|
| 293 | 296 | '''{{{-1 ht7ht4ht6ex2}}}'''가 최종 정답이 된다. |
|---|
| 294 | 297 | |
|---|
| 295 | 298 | 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/ht7ht4ht6ex2]] |
|---|
| 296 | 299 | }}} |
|---|
| 297 | 300 | |
|---|
| 298 | 301 | 세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한다. |
|---|
| 299 | 302 | {{{#!folding [네 번째 스토리 보기] |
|---|
| 300 | 303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9.jpg]] |
|---|
| 301 | 304 | > 수많은 시련을 지나자, 넓은 공간이 나왔다. |
|---|
| 302 | 305 | 바닥에 깔린 흑백의 격자무늬. 그리고 그 너머엔 괴도가 서 있었다. |
|---|
| 303 | 306 | > “오랜만이야, 시엘. 설마 내가 준비한 시련을 모두 뚫고 올 줄이야.” |
|---|
| 78 | |
|---|
| 79 | > 3 |
|---|
| 80 | > 단서를 쫓아[* 앞서 서술한 퍼즐의 미로를 의미한다.], 결국 괴도의 ''' ''은신처'' '''까지 도착했다. |
|---|
| 81 | > 이런 구석진 곳에 숨어있을 줄이야. |
|---|
| 82 | > 처음 연회의 주최자에게서 의뢰를 받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 |
|---|
| 83 | > 이렇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 이상, 탐정의 이름을 걸고서 성공적으로 일을 끝내야겠지. |
|---|
| 84 | > |
|---|
| 85 | >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, 불빛 하나 없이 어두운 내부가 기다리고 있었다. |
|---|
| 86 | > 그리고 그 어둠 너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. |
|---|
| 87 | > "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기뻐. 시엘[* [[Curtain Call/AWC Chart Team의 레벨| 참가 신청 레벨]]의 이미지 파일 중 연회 주최자에게서 온 편지가 있는데, 이 편지에서 탐정의 이름이 시엘인 것을 알 수 있다.]." |
|---|
| 88 | > 익숙한 울림, 틀림없는 괴도의 목소리였다. |
|---|
| 89 | > |
|---|
| 90 | > "펜던트를 되찾고 싶은거지?" |
|---|
| 91 | > 그 말에 나는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였다. |
|---|
| 92 | > "그렇다면, '자격'[* 토너먼트 타이브레이커 레벨을 의미하는 듯 하다]을 증명해봐." |
|---|
| 93 | > 괴도에게서 돌아온 대답은, 여전히 그 속내를 알 수 없었다. |
|---|
| 94 | |
|---|
| 95 | > 4 |
|---|
| 96 | > "자격"의 증명. |
|---|
| 97 | > |
|---|
| 98 | > 괴도는 몇 달 전 만났을때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었다. |
|---|
| 96 | 307 | |
|---|
| 97 | 308 | 그리고 마침 [[Life is Maze/AWC Chart Team의 레벨|예선 두 번째 레벨]]의 파일 안 '''아모리스의 지도[* 몇몇 건물에 라틴 알파벳이 쓰여 있다.]와 원형 미로''' 이미지가 있다. |
|---|
| 98 | 309 | |
|---|
| ... | ... | |
|---|
| 121 | 332 | }}} |
|---|
| 122 | 333 | ---- |
|---|
| 123 | 334 | |
|---|
| 124 | | 토너먼트 연습이 시작되자, 원래 아무것도 없었던 퍼즐의 링크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났다. |
|---|
| 125 | | {{{#!folding [두 번째 스토리 보기] |
|---|
| 126 |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3.jpg]] |
|---|
| ... | ... | |
|---|
| 140 | 349 | > 괴도에게서 돌아온 대답은, 여전히 그 속내를 알 수 없었다. |
|---|
| 141 | 350 | |
|---|
| 142 | 351 |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. |
|---|
| 335 | 토너먼트 연습이 시작되자, 원래 아무것도 없었던 퍼즐의 링크에 [[: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3.jpg|3번 스토리]]가 나타났다.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. |
|---|
|
|
| 143 | 336 | * 탐정 시엘은 도둑의 은신처를 발견하고 들어가는데 성공했다.[* 이 사실은 [[Giselle/AWC Chart Team의 레벨|Giselle]]의 후반 파트 시각 효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.] |
|---|
| 144 | 337 | * 괴도와 탐정은 과거에 만난 적이 있었다.[* 이는 [[Janus/AWC Chart Team의 레벨|첫 번째 결승 오리지널 레벨]]의 시각 효과로 드러난다.] |
|---|
| 145 | 338 | ---- |
|---|
| 146 | | }}} |
|---|
| 147 | | |
|---|
| 148 | | 16강이 종료되자, 첫 번째 퍼즐의 링크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났다. |
|---|
| 339 | |
|---|
| 340 | |
|---|
| 341 | 16강이 종료되자, 첫 번째 퍼즐의 링크에 [[: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4.jpg|4번 스토리]]와 의문의 암호가 나타났다. |
|---|
| 149 | 342 | {{{#!folding [두 번째 퍼즐 보기] |
|---|
| 150 |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4.jpg|width=500]] |
|---|
| 151 | | > "자격"의 증명. |
|---|
| 152 | | > |
|---|
| 153 | | > 괴도는 몇 달 전 만났을때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었다. |
|---|
| 154 | | > 그건 바로 자신과 펼치는 내기에서 이기는 것. |
|---|
| 155 | | > 지난 번엔 내기도 지고, 괴도도 간발의 차로 놓치고 말았었다. |
|---|
| 156 | | > 지금보다 더 많은 인원을 데리고서 괴도를 몰아세우려 했지만,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단 눈치였지. |
|---|
| 157 | | > |
|---|
| 158 | | > 지금은 그때와는 다르다. 저 괴도에겐 쪽수 따윈 중요하지 않단 걸 깨달았으니까. |
|---|
| 159 | | > 내가 혼자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그 이유였다. |
|---|
| 160 | | > 그 녀석이 자격 증명에 이렇게까지 집착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… |
|---|
| 161 | | > 펜던트를 되찾는데 그게 필요하다면야, 한번 더 장단을 맞춰줘야겠지. |
|---|
| 162 | 344 | > |
|---|
| 163 | 345 | > 어둠 속에서 괴도의 목소리가 들린 곳으로 가까이 가봤다. |
|---|
| 164 | 346 | > 하지만 당연하게도 괴도는 다시금 모습을 감췄고, 대신 굳게 닫힌 문이 나타날 뿐이었다. |
|---|
| 165 | 347 | > 아무래도 입장 코드가 필요할 거 같다. 이것 또한 증명의 일종일까. |
|---|
| 166 | 348 | > 아래에는 의문의 글자가 적혀 있었다. |
|---|
| 167 | 349 | > |
|---|
| 343 | 암호는 다음과 같다. |
|---|
|
|
|
|
|
|
|
|
|
|
|
| 168 | 344 | > '''@68+101+116+67+105+101+108''' |
|---|
| 169 | 345 | |
|---|
| 170 | 346 | |
|---|
| ... | ... | |
|---|
| 211 | 387 | 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]] |
|---|
| 212 | 388 | }}} |
|---|
| 213 | 389 | |
|---|
| 214 | | 두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한다. |
|---|
| 215 | | {{{#!folding [세 번째 스토리 보기] |
|---|
| 216 |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5.png]] |
|---|
| 217 | | > 괴도는 카드 게임을 좋아했다. |
|---|
| 218 | | > 그걸 증명하듯 문 너머에는 카드 문양을 본딴 수많은 위험 요소들이 배치되어있었다. |
|---|
| 219 | 391 | > 클로버, 하트, 다이아몬드, 그리고 스페이드. |
|---|
| 220 | 392 | > 그걸 보며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. 이건 괴도의 함정이 아닐까? |
|---|
| 221 | 393 | > |
|---|
| 222 | 394 | > 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떠올린다면 그건 아닐 가능성이 높았다. |
|---|
| 223 | 395 | > 괴도의 생각은 좀처럼 종잡을 수 없었으니까. 편법따윈 통하지 않았다. |
|---|
| 224 | 396 | > 오히려 정공법이 더 나을 때가 많았었지. |
|---|
| 225 | 397 | > 눈앞의 시련은 정말로 괴도가 말한 ‘자격’의 증명에 필요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. |
|---|
| 226 | 398 | > |
|---|
| 227 | 399 | > 그러니 나아간다. |
|---|
| 228 | 400 | > 품 속의 정의를 실현시킬 그날만을 기다리며. |
|---|
| 229 | 401 | > 그리고 저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을 괴도를 향하여. |
|---|
| 230 | 402 | }}} |
|---|
| 390 | 두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[[: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5.png|5번 스토리]]가 등장한다. |
|---|
|
|
|
|
| 231 | 391 | |
|---|
| 232 | 392 | ---- |
|---|
| 233 | 393 | 8강 경기가 종료되는 순간, 두 번째 퍼즐에서 사용한 시엘의 X 계정에 새로운 이미지가 올라왔다. |
|---|
| ... | ... | |
|---|
| 295 | 455 | 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/ht7ht4ht6ex2]] |
|---|
| 296 | 456 | }}} |
|---|
| 297 | 457 | |
|---|
| 298 | | 세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한다. |
|---|
| 299 | | {{{#!folding [네 번째 스토리 보기] |
|---|
| 300 | | 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9.jpg]] |
|---|
| 301 | | > 수많은 시련을 지나자, 넓은 공간이 나왔다. |
|---|
| 302 | | 바닥에 깔린 흑백의 격자무늬. 그리고 그 너머엔 괴도가 서 있었다. |
|---|
| 303 | | > “오랜만이야, 시엘. 설마 내가 준비한 시련을 모두 뚫고 올 줄이야.” |
|---|
| 304 | | > 수많은 시련을 지나자, 넓은 공간이 나왔다. |
|---|
| 305 | | 바닥에 깔린 흑백의 격자무늬. 그리고 그 너머엔 괴도가 서 있었다. |
|---|
| 306 | | > “하. 이 정도쯤이야.” |
|---|
| 307 | | > |
|---|
| 308 | | >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좀 많이 힘들긴 했다. |
|---|
| 309 | | > 운동부족이라… |
|---|
| 310 | | > 그래서 숨이 넘어가기 직전이었지만 일단은 내색하진 않았다. |
|---|
| 311 | 459 | > 다행히 거리가 멀어선지 괴도가 눈치채진 못한 듯하다. |
|---|
| 312 | 460 | > |
|---|
| 313 | 461 | > “축하해. 넌 방금 부로 자격을 증명했어.” |
|---|
| 314 | 462 | > 그녀가 그렇게 이야기했다. 생각지도 못한 말에 나는 살짝 어안이 벙벙했다. |
|---|
| 315 | 463 | > 괴도는 내가 당황해 한 사이 자기 할말을 계속해서 늘어놨다. |
|---|
| 316 | 464 | > “넌 말야. 결국 이걸 가져가야 하는 거잖아?” |
|---|
| 317 | 465 | > |
|---|
| 318 | 466 | > 괴도가 그렇게 말하며 무언가를 꺼냈다. |
|---|
| 319 | 467 | > 푸르게 반짝이는 정육면체의 보석이 들어간 행운의 펜던트. |
|---|
| 320 | 468 | > 그 실물을 보게 되자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했다. |
|---|
| 321 | 469 | > 괴도는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얇게 미소를 짓더니, 다시금 펜던트를 거뒀다. |
|---|
| 322 | 470 | > |
|---|
| 323 | 471 | > “그렇지만 내 진짜 계획을 위해선 시엘 네가 해줘야 할 게 있어.” |
|---|
| 324 | 472 | > “진짜 계획? 그건 또 무슨…” |
|---|
| 325 | 473 | > “쉽게 알면 재미 없지.” |
|---|
| 326 | 474 | > 괴도는 항상 이런 식이었다. 항상 저 너머를 바라보는 기분이란 말이지. |
|---|
| 327 | 475 | > |
|---|
| 328 | 476 | > 펜던트 말고도 무언가 더 숨기고 있는 게 있는 걸까? |
|---|
| 329 | 477 | > |
|---|
| 330 | 478 | > 그런 내 의문과는 별개로 괴도는 또 다시 내게 제안을 건넸다. |
|---|
| 331 | 479 | > “그러니 나와 게임을 하나 하자.” |
|---|
| 332 | 480 | > “게임?” |
|---|
| 333 | 481 | > “그래. 만약 네가 나와 게임을 해서 이기면 펜던트를 조건 없이 돌려주겠어.” |
|---|
| 334 | 482 | > |
|---|
| 335 | 483 | > 어째서? |
|---|
| 336 | 484 | > 너무나도 솔깃한 제안에 오히려 의구심이 들었다. |
|---|
| 337 | 485 | > 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. |
|---|
| 338 | 486 | > |
|---|
| 339 | 487 | > 하지만 괴도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. |
|---|
| 340 | 488 | > 내가 고생하는 동안 몰래 괴도가 도망칠 수도 있었을 텐데, 그녀는 여전히 지금 이자리에 남아있었으니까. |
|---|
| 341 | 489 | > 분명 뭔가 바라는 것이 있는 것이겠지. |
|---|
| 342 | 490 | > |
|---|
| 343 | 491 | > 그렇다면 밑져야 본전인걸까. |
|---|
| 344 | 492 | > 이제 더이상 물러날 곳도 없었다. |
|---|
| 345 | 493 | > 탐정으로써의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, 게임을 이겨보는거다. |
|---|
| 346 | 494 | > |
|---|
| 347 | 495 | > “좋아. 그 제안, 받아들이지.” |
|---|
| 348 | 496 | > “역시 그럴 거라 생각했어. 그렇다면 내가 준비한 게임을 소개할게.” |
|---|
| 349 | 497 | > 괴도는 그렇게 말하고서 가볍게 허공에 손짓했다. |
|---|
| 350 | 498 | > 그 말과 함께 나타나는 것은, 유명한 보드 게임의 기물 30개. |
|---|
| 351 | 499 | > |
|---|
| 352 | 500 | > “체스를 한 판 두자. 하지만 그냥은 재미없으니 좀 더 즐겁게 놀아보자고.” |
|---|
| 353 | 501 | > |
|---|
| 354 | 502 | > 그 말과 함께 나와 괴도를 둘러싼 거대한 체스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. |
|---|
| 355 | 503 | > 진검승부의 시작이었다. |
|---|
| 356 | 504 | }}} |
|---|
| 458 | 세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[[: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9.jpg|6번 스토리]]가 등장한다. |
|---|
|
|
|
|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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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|
|
|
|
|
| 357 | 459 | ---- |
|---|
| 358 | 460 | 4강이 종료되자, 새로운 퍼즐이 발견되었다. |
|---|
| 359 | 461 | |
|---|
| ... | ... | |
|---|
| 398 | 500 | "there/is/another/reason"[* 다른 이유가 있다.] |
|---|
| 399 | 501 | 이라는 문장이 나온다 |
|---|
| 400 | 502 | |
|---|
| 401 | | 이 정답을 링크 양식대로 사용했던 주소 뒤에 덧붙이면, 또 다른 스토리 링크가 나온다. |
|---|
| 503 | 이 정답을 링크 양식대로 사용했던 주소 뒤에 덧붙이면, 또 다른 스토리 링크[* 추후 공개된 1~8번까지의 스토리에 포함되어있지 않다.]가 나온다. |
|---|
| 402 | 504 | 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/ht7ht4ht6ex2/thereisanotherreason]] |
|---|
| 403 | 505 | }}} |
|---|
| 404 | 506 | {{{#!folding [다섯 번째 퍼즐 Queen's Gambit 보기] |
|---|
| ... | ... | |
|---|
| 448 | 550 | |
|---|
| 449 | 551 | 결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링크는 이러하다. |
|---|
| 450 | 552 | 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/ht7ht4ht6ex2/d4d5c4dxc4]] |
|---|
| 451 | | }}} |
|---|
| 452 | | |
|---|
| 453 | | 링크로 들어가면 또 다른 스토리가 등장하게 된다. |
|---|
| 454 | | {{{#!folding [다섯 번째 스토리 보기] |
|---|
| 455 | | > 막상막하다. |
|---|
| 456 | 558 | > 오랜만에 머리를 쓰니 조금 어지러운걸. |
|---|
| 457 | 559 | > |
|---|
| 458 | 560 | > “제법인걸. 시엘.” |
|---|
| 459 | 561 | > “괴도, 너야말로.” |
|---|
| 460 | 562 | > “...넌 정말 나에 대해 모르는구나.” |
|---|
| 461 | 563 | > |
|---|
| 462 | 564 | > 괴도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. |
|---|
| 463 | 565 | > 내가 어리둥절 할 무렵. 괴도가 먼저 선수를 쳤다. |
|---|
| 464 | 566 | > “나를 괴도가 아니라, '''루비'''라 불러줄 수 있겠어?” |
|---|
| 465 | 567 | > |
|---|
| 466 | 568 | > 괴도... 아니 루비는 그렇게 말했다. |
|---|
| 467 | 569 | > 아마 저게 진짜 이름은 아닐 게 분명했다. |
|---|
| 468 | 570 | > 그 괴도가 이렇게 쉽게 알려줄 리가 없으니까. |
|---|
| 469 | 571 | > |
|---|
| 470 | 572 | > 그렇다면 가명인가. |
|---|
| 471 | 573 | > 어째 말리는 기분이지만 어쩔 수 없었다. |
|---|
| 472 | 574 | > 이곳은 그녀의 홈그라운드였으니. |
|---|
| 473 | 575 | > |
|---|
| 474 | 576 | > 그럼에도 반드시 승리해서 펜던트를 되찾을 필요가 있었다. |
|---|
| 475 | 577 | > 그래야 연회의 주최자에게 물건을 돌려주고, 포상금을 타낼 수 있으니까. |
|---|
| 476 | 578 | > 그런 행복한 이야기를 고작 게임 하나 졌다고 불태울 수는 없지. |
|---|
| 477 | 579 | > |
|---|
| 478 | 580 | > “그래 루비. 이 지긋지긋한 악연을 끝내보자고.” |
|---|
| 479 | 581 | > 그래. 그렇게 끝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... |
|---|
| 480 | 582 | > 어째 '''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더 있을 것 같단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.''' |
|---|
| 481 | 583 | }}} |
|---|
| 482 | 584 | ---- |
|---|
| 483 | 585 | 대회 종료 이후 스토리의 공식 한글 번역과 함께 마지막 스토리가 공개되었다. |
|---|
| 484 | 586 | |
|---|
| 485 | 587 | {{{#!folding [여섯 번째 스토리 보기] |
|---|
| 486 | 588 | > 자, 잠시 회상을 해보자. |
|---|
| 487 | 589 | > |
|---|
| 488 | 590 | > 조금 전, 루비와의 체스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. |
|---|
| 489 | 591 | > 그러자 그녀는 정말로 펜던트를 나에게 넘겨줬다. |
|---|
| 490 | 592 | > 빈말일 줄 알았는데. |
|---|
| 491 | 593 | > |
|---|
| 492 | 594 | > 그리고선 내가 당황스러워 하는 사이, 그대로 뒤돌아서서 사라지고 말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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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93 | 595 | > 순간 루비를 쫓아갈까도 생각했지만, 이내 의미가 없음을 깨달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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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94 | 596 | > 목표였던 행운의 펜던트는 이미 내 손에 있었으니까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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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95 | 597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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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96 | 598 | > 일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니 이제 포상금을 받아야겠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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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97 | 599 | > 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연회장으로 향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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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98 | 600 | > 손에 행운의 펜던트를 쥔 채로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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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99 | 601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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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0 | 602 | >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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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1 | 603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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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2 | 604 | > 그리고 배신당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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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3 | 605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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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4 | 606 | > 언제부터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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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5 | 607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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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6 | 608 | > 처음부터 모든 건 함정이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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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7 | 609 | > 내가 연회장으로 초대를 받은 것도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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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8 | 610 | > 그리고 펜던트를 되찾아 달라는 요청도 모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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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9 | 611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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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0 | 612 | > 탐정으로써 수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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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1 | 613 | > 어느새 펜던트는 연회의 주최자의 손에 넘어가있었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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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2 | 614 | > 함정에 당한 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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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3 | 615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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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4 | 616 | > 나를 바라보는 연회의 주최자가 웃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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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5 | 617 | > 내 덕분에 손쉽게 행운의 펜던트를 되찾았다며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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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6 | 618 | > 이제 그만 사라지라고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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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7 | 619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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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8 | 620 | > 아, 다 끝났구나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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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19 | 621 | > 이제 더이상 희망이 없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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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0 | 622 | > 괴도에만 정신이 쏠린 나머지, 뒤를 놓치고 있었다니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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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1 | 623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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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2 | 624 | > 모든걸 내려놓고 운명을 받아들일 무렵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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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3 | 625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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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4 | 626 | > 이변이 일어났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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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5 | 627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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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6 | 628 | > 너무나도 익숙하던, 그렇지만 예상할 수 없던 존재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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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7 | 629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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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8 | 630 | > 루비가 나타났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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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29 | 631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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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0 | 632 | > 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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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1 | 633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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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2 | 634 | > 루비는 날 구해주고선 사라졌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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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3 | 635 | > 왜 나를 구해줬는지. 주최자의 정체를 알고서 여기까지 온 것인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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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4 | 636 | > 행운의 펜던트는 왜 다시 가져가지 않는 건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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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5 | 637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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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6 | 638 | > 많은 질문을 해봤지만, 그녀는 늘 그렇듯 어떠한 답변도 남기지 않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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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7 | 639 | > 그저 웃을 뿐이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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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8 | 640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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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39 | 641 | > 들리는 이야기론, 연회의 주최자 몰타는 펜던트 습득부터 시작해서 온통 불법적인 일을 저질러왔다고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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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40 | 642 | > 그리고 그것이 이번 기회로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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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41 | 643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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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42 | 644 | > 이 모든 게 괴도 루비가 의도한 결말인걸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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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43 | 645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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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44 | 646 | > 당장은 알 수 없겠지만,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좀 더 많은 걸 알 수 있게 되겠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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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45 | 647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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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46 | 648 | > 그 날만을 기다리며, 지금 이야기엔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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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47 | 649 | 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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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48 | 650 | > '''사건 종결.'''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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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49 | 651 | }}}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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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53 | 링크로 들어가면 7번 스토리가 등장하게 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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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54 | }}}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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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57 | 대회 종료 이후 스토리의 공식 한글 번역과 함께 마지막 8번 스토리가 공개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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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50 | 558 | == 참가 신청 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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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51 | 559 | AWC Chart Team 《Journalist》가 만든 참가 신청 레벨에서 실패 방지 모드를 허용하여 엄격한 판정으로 절대정확도 90% 이상을 기록해야한다.[* 작년에는 95%였는데 이번 참가 신청 레벨은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기준도 낮춘 듯 하다.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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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52 | 560 | 이때 유의사항이 있는데, 키뷰어 또는 손캠으로 키보드 입력을 시각화해야하고, 상세한 결과가 표시되어야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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