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56 vs r57
......
3030[youtube(crzWh_X9EKI)]
3131이후 12월 13일 오후 10시 30분[* 원래는 9시였으나, 랜더링 이슈로 갑작스럽게 지연됐다.], 예정된 날짜대로 메인 트레일러가 업로드되었다.
3232여기서 스토리와 진행 방식을 제외하고 주목할 만한 정보들이 있었는데, 그 중 하나가 불과 얼음의 춤 1세대 유저, [[BWen]]이 토너먼트 해설위원을 맡는다는 것이었다.
33== 퍼즐 및 스토리 ==
33== 스토리 ==
34[include(틀:스포일러)]
3435> 19세기 중엽, '''아모리스'''[* 라틴어로 사랑을 뜻한다.]라는 도시가 있었습니다.
3536> 그곳에서는 갖가지 보물이 전시된 '''연회'''가 개최되고 있었습니다.
3637> 그중 '''행운의 펜던트'''는 지니는 것 만으로도 행운을 불러온다지만,
......
4041
4142[[https://adofaigg.notion.site/307e99786f24803e8595e2b005a76540|스토리 링크(한국어)]]
4243
43----
44
45예선이 시작되자, 앞서 언급한 사이트새로 내용이 추되었다.
46{{{#!folding [첫 번째 스토리 보기]
47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1.png|width=400px]]
48
49해석하면 다음과
44{{{#!folding [스토리 보기(한국어)]
45> 1
5046> '''연회장에 전시된 행운의 펜던트가 사라졌다.'''
5147> 사람들은 감쪽같은 범행을 보고서 괴도의 소행이라 불렀지.
5248> 지금부터 나는 탐정으로써 그 녀석을 찾아낼 것이다.
......
6763> 다른 미제 사건에서도 동일 인물의 소행이 있었다.
6864> 그때는 단서가 부족해 괴도를 놓치고 말았지만...
6965> '''이번엔 반드시 추적에 성공할 것이다.'''
70}}}
71 내용에 따르면 각 선수는 탐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고[* [[AWC 2024]]에서는 용사, [[AWC 2025]]에서는 시간선이었다.],
72앞서 공개된 내용처럼 행운펜던트를 훔친 괴도를 선수들찾아내는 내용으로 추측할 수 있다.
73
74----
75
76예선 두 번째 레벨 공개된 후, 사이트의 내용바뀌었다.
77그리고 레벨 파일 숨어 있던 퍼즐발견됐다.
78
79{{{#!folding [첫 번째 퀴즈 보기]
80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2.jpg|width=400px]]
81
66
67> 2
8268> 이곳 아모리스의 중심부에는 네모난 시계탑이 있다.
8369> 그리고 그 동쪽에는 그보다 거대한 연회장이 위치해있지.
8470> 거기가 이 도시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던가.
......
8975>
9076> 시계탑에서 시작해 괴도의 흔적을 쫓아간다면,
9177> 그 녀석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.
92>
93> {{{"___.___/________________________/______________"}}}[* 링크 주소처럼 보인다.]
94
95여기서 있는 점은 시계탑과 연회장의 위치와, 괴도는 시계탑 시작해 연회장들러 범행을 저지른 후 '''미로'''처럼 동했다는 것이다.
9699
97100그리고 마침 [[Life is Maze/AWC Chart Team의 레벨|예선 두 번째 레벨]]의 파일 안 '''아모리스의 지도[* 몇몇 건물에 라틴 알파벳이 쓰여 있다.]와 원형 미로''' 이미지가 있다.
98101
99102우선 미로를 풀어본 후, 이 미로의 경로를 지도 위에 올리면 된다.
100103괴도의 발자취대로 출발점을 시계탑인 건물 T로 두고, 그리고 경로 도중에 연회장인 건물 F를 지나게 두면,
101104'''도착 지점이 자연스럽게 아모리스 북서쪽의 한 외딴 건물을 가리키게 된다.'''
102105
103106{{{#!folding [지도에 올린 미로 보기]
104107[[파일:Awc2026-puzzle-answer-1.jpg| width=300]]
105108}}}
106109이 미로의 경로가 지나가는 건물들의 라틴 알파벳을 순서대로 배열하면,
107110'''{{{+2 T H I E F I S I N L A I R}}}'''
108111적절하게 띄어쓰기하면 "Thief is in lair.", 즉 괴도는 은신처에 있다는 문장이 나온다.[* 풀이 중 L을 빼먹어 'Thief is in air(괴도는 공기중에 있다)라는 문장이 나오기도 했다...]
109112따라서 미로의 도착지점의 외딴 건물이 괴도의 은신처라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.
110113
111114위에서 언급한 '''링크 주소'''에 이 문장을 알맞게 넣으면 새로운 사이트를 찾을 수 있다.
112115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]]
113116----
114117}}}
115118하지만 이번 퍼즐에는 가짜 단서가 있었다... [[oSKYo]] 이펙터가 시각효과를 넣을 때 개인적으로 숨겨놓은 함정이라고 한다.
116119{{{#!folding [oSKYo의 장난 보기]
117120----
118121같은 레벨의 장식 이미지 중 'p1-sus1.jpg'와 'p1-sus2.jpg'가 있는데, 두 이미지 모두 좌측 하단에 필기체로 보이는 철자들이 나열되어 있다.
119122두 이미지를 겹치고 다시 확인해 보면 필기체가 완성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, 필기체에는 'tralalero tralala', 즉 이탈리안 브레인롯 밈의 '트랄랄레로 트랄랄라'라고 쓰여 있다...
120123----
121124}}}
122125----
123126
124127토너먼트 연습이 시작되자, 원래 아무것도 없었던 퍼즐의 링크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났다.
125128{{{#!folding [두 번째 스토리 보기]
126129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3.jpg]]
127130> 단서를 쫓아[* 앞서 서술한 퍼즐의 미로를 의미한다.], 결국 괴도의 ''' ''은신처'' '''까지 도착했다.
128131> 이런 구석진 곳에 숨어있을 줄이야.
129132> 처음 연회의 주최자에게서 의뢰를 받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
130133> 이렇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 이상, 탐정의 이름을 걸고서 성공적으로 일을 끝내야겠지.
131134>
132135>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, 불빛 하나 없이 어두운 내부가 기다리고 있었다.
133136> 그리고 그 어둠 너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.
134137> "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기뻐. 시엘[* [[Curtain Call/AWC Chart Team의 레벨| 참가 신청 레벨]]의 이미지 파일 중 연회 주최자에게서 온 편지가 있는데, 이 편지에서 탐정의 이름이 시엘인 것을 알 수 있다.]."
135138> 익숙한 울림, 틀림없는 괴도의 목소리였다.
136139>
137140> "펜던트를 되찾고 싶은거지?"
138141> 그 말에 나는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였다.
139142> "그렇다면, '자격'[* 토너먼트 타이브레이커 레벨을 의미하는 듯 하다]을 증명해봐."
140143> 괴도에게서 돌아온 대답은, 여전히 그 속내를 알 수 없었다.
141144
142145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.
143146 * 탐정 시엘은 도둑의 은신처를 발견하고 들어가는데 성공했다.[* 이 사실은 [[Giselle/AWC Chart Team의 레벨|Giselle]]의 후반 파트 시각 효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.]
144147 * 괴도와 탐정은 과거에 만난 적이 있었다.[* 이는 [[Janus/AWC Chart Team의 레벨|첫 번째 결승 오리지널 레벨]]의 시각 효과로 드러난다.]
145148----
146149}}}
147150
14815116강이 종료되자, 첫 번째 퍼즐의 링크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났다.
149152{{{#!folding [두 번째 퍼즐 보기]
150153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4.jpg|width=500]]
151154> "자격"의 증명.
152155>
153156> 괴도는 몇 달 전 만났을때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었다.
154157> 그건 바로 자신과 펼치는 내기에서 이기는 것.
155158> 지난 번엔 내기도 지고, 괴도도 간발의 차로 놓치고 말았었다.
156159> 지금보다 더 많은 인원을 데리고서 괴도를 몰아세우려 했지만,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단 눈치였지.
157160>
158161> 지금은 그때와는 다르다. 저 괴도에겐 쪽수 따윈 중요하지 않단 걸 깨달았으니까.
159162> 내가 혼자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그 이유였다.
160163> 그 녀석이 자격 증명에 이렇게까지 집착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…
161164> 펜던트를 되찾는데 그게 필요하다면야, 한번 더 장단을 맞춰줘야겠지.
162165>
163166> 어둠 속에서 괴도의 목소리가 들린 곳으로 가까이 가봤다.
164167> 하지만 당연하게도 괴도는 다시금 모습을 감췄고, 대신 굳게 닫힌 문이 나타날 뿐이었다.
165168> 아무래도 입장 코드가 필요할 거 같다. 이것 또한 증명의 일종일까.
166169> 아래에는 의문의 글자가 적혀 있었다.
167170>
168171> '''@68+101+116+67+105+101+108'''
169172
170173
171174마지막에 나온 숫자를 ASCII 문자로 바꾸면, '''DetCiel'''[* 탐정 시엘]이라는 단어가 나온다.
172175숫자 앞에 @가 있으므로 SNS의 아이디라고 유추해 볼 수 있다.
173176
174177그렇게 이 아이디를 X에 검색하면
175178[[https://x.com/DetCiel]]
176179
177180@DetCiel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게시글이 1개가 있고, 그 게시글에는 다음 단계를 위한 QR 코드와 링크 템플릿이 적혀 있다.
178181[[https://x.com/DetCiel/status/2020512955666731476]]
179182
180183링크 템플릿은 {{{"___.___/________________________/______________/________________"}}}이며,
181184마지막 칸을 제외하고는 '''"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"'''
182185임을 눈치챌 수 있다.
183186
184187QR코드를 들어가면
185188[[https://qrly.org/62jKNR]]
186189이곳으로 이어진다.
187190
188191> 7
189192> 8
190193> 9
191194> 10
192195> ι
193196> 9
194197> 8
195198> λ
196199>
197200> 11-ly1-01+6-ly1-04
198201
199202우선 세로로 배치되어있는 글자들 중에서
200203숫자는 알파벳의 첫 글자로[* 7은 '''S'''even],
201204그리스 문자는 발음이 같은 영어 철자로 바꾼다.
202205
203206모두 바꾸면 [[Sentinel/AWC Chart Team의 레벨|'''"Sentinel"''']]이라는 단어가 나온다.
204207
205208이제 "11-ly1-01+6-ly1-04"과 Sentinel 레벨 내 이미지 파일을 조합해서 추리해보면
206209위 암호가 11-ly1-01.png의 "Abandon"이라는 단어와,
2072106-ly1-04.png의 "treasure"이라는 단어를 합친(+),
208211"Abandonedtreasure"을 의미한다는 것을 최종적으로 알 수 있다.
209212
210213이제 이 단어를 전술한 링크 양식의 빈자리에 채워 넣으면, 새로운 사이트로 연결된다.
211214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]]
212215}}}
213216
214217두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한다.
215218{{{#!folding [세 번째 스토리 보기]
216219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5.png]]
217220> 괴도는 카드 게임을 좋아했다.
218221> 그걸 증명하듯 문 너머에는 카드 문양을 본딴 수많은 위험 요소들이 배치되어있었다.
219222> 클로버, 하트, 다이아몬드, 그리고 스페이드.
220223> 그걸 보며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. 이건 괴도의 함정이 아닐까?
221224>
222225> 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떠올린다면 그건 아닐 가능성이 높았다.
223226> 괴도의 생각은 좀처럼 종잡을 수 없었으니까. 편법따윈 통하지 않았다.
224227> 오히려 정공법이 더 나을 때가 많았었지.
225228> 눈앞의 시련은 정말로 괴도가 말한 ‘자격’의 증명에 필요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.
226229>
227230> 그러니 나아간다.
228231> 품 속의 정의를 실현시킬 그날만을 기다리며.
229232> 그리고 저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을 괴도를 향하여.
230233}}}
231234
232235----
2332368강 경기가 종료되는 순간, 두 번째 퍼즐에서 사용한 시엘의 X 계정에 새로운 이미지가 올라왔다.
234237{{{#!folding [세 번째 퍼즐 보기 1]
235238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6.jpg|width=400]]
236239
237240이 사진과 8강 타이브레이커 레벨 4개의 이미지 파일명을 조합해서 생각해 본다.
238241
239242하얀색 클로버는 네 개의 맵 중 클로버를 상징하는 [[Annihilation in F# Minor/AWC Chart Team의 레벨|Annihilation in F# Minor]]의 이미지 파일 '''"clover_leaf_SurberHD.png"'''를 뜻하고, 언더바(_)의 개수로 검정색 클로버가 '''"clover"'''을 뜻함을 알 수 있다.
240243
241244하트 8은 하트를 상징하는 [[Stained Satin/AWC Chart Team의 레벨|Stained Satin]]의 이미지 파일 중 하트 8 카드가 있는 '''"frame1_ex2.png"'''를 뜻하고, 같은 방식으로 빨간색 하트가 '''"ex2"'''임을 알 수 있다.
242245
243246다이아몬드 5는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[[POLYBIUS GB SPEEDRUN (Glitchless 100% WR in 0:03:57) (AWC ver)/AWC Chart Team의 레벨|POLYBIUS GB SPEEDRUN (Glitchless 100% WR in 0:03:57) (AWC ver)]]의 이미지 파일 중 다이아몬드 5 사진이 있는 '''"1_poker_5_1.png"'''를 뜻하고, 같은 방식으로 빨간색 다이아몬드가 '''"5"'''임을 알 수 있다.
244247
245248하얀색 스페이드는 스페이드를 상징하는 [[シロヒトリサマ/AWC Chart Team의 레벨|シロヒトリサマ]]의 이미지 파일 중 스페이드가 있는 '''"spade.png"'''를 뜻하고, 같은 방식으로 검정색 스페이드가 '''"spade"'''임을 알 수 있다.
246249----
247250게시물 마지막에 쓰여 있는 순서대로 단서들을 조합하면 '''"cloverex25spade"''"가 답이 된다.
248251
249252게시물을 보면 이 정답에 666이라는 숫자가 쓰여있는데,
250253666은 '''DetCiel의 아스키 값들을 모두 더한 값'''이며,이 답을 게시물에 댓글로 보내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.
251254
252255댓글로 정답을 보내면 시엘이 또 다른 이미지 파일을 답글로 보내준다.[* 원래는 여기까지가 이번 퍼즐의 끝이었지만, 두 번째 퍼즐이 너무 쉽게 풀리자 [[Star4th]]가 추가로 급조했다고 한다.]
253256
254257}}}
255258{{{#!folding [세 번째 퍼즐 보기 2]
256259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7.jpg|width=400]]
257260
258261우선 우측 하단에 있는 링크 양식으로 앞에서 사용한 링크 뒤에 정답을 덧붙여야 함을 알 수 있다.
259262
260263이 파일의 이름은 5_1_Oz.jpg이다.
261264그리고 놀랍게도 같은 이름의 이미지 파일이 [[スプーキィダンスパーティ/AWC Chart Team의 레벨| スプーキィダンスパーティ]]에 키패드 이미지로 존재한다. 이 두 이미지 파일을 겹쳐보면,
262265
263266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8.jpg|width=400]]
264267
265268각 숫자별 기호가 가리키는 방향의 숫자를 정리하면,
2662693 --> 2♥ 3♥ 3♠ 3◆ 6♣
2672704 --> 4♣ 5♣ 6♥ 7◆ 8♠
2682715 --> 1◆ 3◆ 5◆ 7◆ 9◆
2692728 --> 7?4!5♥ 6& 8*
2702730 --> 4♠ 7♣ 0♥ 6♣ 8♥
271274
272275여기서 '''포커 족보 순위'''가 사용된다.
273276
274277예를 들어 5에 적혀 있는 다섯 카드는 포커에서 '''5번째'''로 약한 "플러시"를 만들어낸다.
275278
276279같은 방식으로 포커에서 '''8번째'''로 약한 것은 "스트레이트 플러시"이므로,
277280'''7? 4! 5♥ 6& 8*'''의 다섯 카드가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만들어내면 된다.
278281
279282따라서 네 개의 특수문자에는 각각
280283?=♥︎7
281284!=♥︎4
282285&=♥︎6
283286*=♥︎8
284287이 들어간다.
285288
286289이미지에 ♥︎를 ht로 입력하라고 했으므로,
287290링크 양식의 정답 입력칸에 쓰여 있던 '''"?+!+&+*"'''는 '''"ht7ht4ht6ht8"'''이 된다.
288291
289292하지만 이것이 정답은 아니다.
290293이번 퍼즐의 첫 번째 게시물을 풀 때, 이미 ♥︎8이 "ex2"를 의미한다고 알아냈다. [* 8강 경기 이후 ADOFAI.gg 이벤트 서버에 모인 유저 약 30~50명 가량이 문제를 풀었다. 여기까지 깨닫는 데 약 5시간 10분이 걸렸으며, 이것을 알아내기 위해 [[Star4th]]가 통화방에 있는 사람들을 추방하는 방법으로 힌트를 주었다.]
291294
292295따라서 ht8이 아닌, ex2를 대입한
293296'''{{{-1 ht7ht4ht6ex2}}}'''가 최종 정답이 된다.
294297
295298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/ht7ht4ht6ex2]]
296299}}}
297300
298301세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한다.
299302{{{#!folding [네 번째 스토리 보기]
300303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9.jpg]]
301304> 수많은 시련을 지나자, 넓은 공간이 나왔다.
302305바닥에 깔린 흑백의 격자무늬. 그리고 그 너머엔 괴도가 서 있었다.
303306> “오랜만이야, 시엘. 설마 내가 준비한 시련을 모두 뚫고 올 줄이야.”
78
79> 3
80> 단서를 쫓아[* 앞서 서술한 퍼즐의 미로를 의미한다.], 결국 괴도의 ''' ''은신처'' '''까지 도착했다.
81> 이런 구석진 숨어있.
82> 처음 연회의 주최자에게서 의뢰를 받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
83> 이렇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 이상, 탐정의 이름을 걸고서 성공적으로 일을 끝내야겠지.
84>
85>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, 불빛 하나 없이 어두운 내부가 기다리고 있었다.
86> 그리고 그 어둠 너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.
87> "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기뻐. 시엘[* [[Curtain Call/AWC Chart Team의 레벨| 참가 신청 레벨]]의 이미지 파일 중 연회 주최자에게서 온 편지가 있는데, 이 편지에서 탐정의 이름이 시엘인 것을 알 수 있다.]."
88> 익숙한 울림, 틀림없는 괴도의 목소리였다.
89>
90> "펜던트를 되찾고 싶은거지?"
91> 그 말에 나는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였다.
92> "그렇다면, '자격'[* 토너먼트 타이브레이커 레벨을 의미하는 듯 하다]을 증명해봐."
93> 괴도에게서 돌아온 대답은, 여전히 그 속내를 알 수 없었다.
94
95> 4
96> "자격"의 증명.
97>
98> 괴도는 몇 달 전 만났을때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었다.
96307
97308그리고 마침 [[Life is Maze/AWC Chart Team의 레벨|예선 두 번째 레벨]]의 파일 안 '''아모리스의 지도[* 몇몇 건물에 라틴 알파벳이 쓰여 있다.]와 원형 미로''' 이미지가 있다.
98309
......
121332}}}
122333----
123334
124토너먼트 연습이 시작되자, 원래 아무것도 없었던 퍼즐의 링크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났다.
125{{{#!folding [두 번째 스토리 보기]
126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3.jpg]]
......
140349> 괴도에게서 돌아온 대답은, 여전히 그 속내를 알 수 없었다.
141350
142351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.
335토너먼트 연습이 시작되자, 원래 아무것도 없었던 퍼즐의 링크에 [[: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3.jpg|3번 스토리]]가 나타났다.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.
143336 * 탐정 시엘은 도둑의 은신처를 발견하고 들어가는데 성공했다.[* 이 사실은 [[Giselle/AWC Chart Team의 레벨|Giselle]]의 후반 파트 시각 효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.]
144337 * 괴도와 탐정은 과거에 만난 적이 있었다.[* 이는 [[Janus/AWC Chart Team의 레벨|첫 번째 결승 오리지널 레벨]]의 시각 효과로 드러난다.]
145338----
146}}}
147
14816강이 종료되자, 첫 번째 퍼즐의 링크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났다.
339
340
34116강이 종료되자, 첫 번째 퍼즐의 링크에 [[: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4.jpg|4번 스토리]]와 의문의 암호가 나타났다.
149342{{{#!folding [두 번째 퍼즐 보기]
150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4.jpg|width=500]]
151> "자격"의 증명.
152>
153> 괴도는 몇 달 전 만났을때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었다.
154> 그건 바로 자신과 펼치는 내기에서 이기는 것.
155> 지난 번엔 내기도 지고, 괴도도 간발의 차로 놓치고 말았었다.
156> 지금보다 더 많은 인원을 데리고서 괴도를 몰아세우려 했지만,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단 눈치였지.
157>
158> 지금은 그때와는 다르다. 저 괴도에겐 쪽수 따윈 중요하지 않단 걸 깨달았으니까.
159> 내가 혼자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그 이유였다.
160> 그 녀석이 자격 증명에 이렇게까지 집착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…
161> 펜던트를 되찾는데 그게 필요하다면야, 한번 더 장단을 맞춰줘야겠지.
162344>
163345> 어둠 속에서 괴도의 목소리가 들린 곳으로 가까이 가봤다.
164346> 하지만 당연하게도 괴도는 다시금 모습을 감췄고, 대신 굳게 닫힌 문이 나타날 뿐이었다.
165347> 아무래도 입장 코드가 필요할 거 같다. 이것 또한 증명의 일종일까.
166348> 아래에는 의문의 글자가 적혀 있었다.
167349>
343암호는 다음과 같다.
168344> '''@68+101+116+67+105+101+108'''
169345
170346
......
211387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]]
212388}}}
213389
214두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한다.
215{{{#!folding [세 번째 스토리 보기]
216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5.png]]
217> 괴도는 카드 게임을 좋아했다.
218> 그걸 증명하듯 문 너머에는 카드 문양을 본딴 수많은 위험 요소들이 배치되어있었다.
219391> 클로버, 하트, 다이아몬드, 그리고 스페이드.
220392> 그걸 보며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. 이건 괴도의 함정이 아닐까?
221393>
222394> 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떠올린다면 그건 아닐 가능성이 높았다.
223395> 괴도의 생각은 좀처럼 종잡을 수 없었으니까. 편법따윈 통하지 않았다.
224396> 오히려 정공법이 더 나을 때가 많았었지.
225397> 눈앞의 시련은 정말로 괴도가 말한 ‘자격’의 증명에 필요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.
226398>
227399> 그러니 나아간다.
228400> 품 속의 정의를 실현시킬 그날만을 기다리며.
229401> 그리고 저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을 괴도를 향하여.
230402}}}
390두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[[: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5.png|5번 스토리]]가 등장한다.
231391
232392----
2333938강 경기가 종료되는 순간, 두 번째 퍼즐에서 사용한 시엘의 X 계정에 새로운 이미지가 올라왔다.
......
295455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/ht7ht4ht6ex2]]
296456}}}
297457
298세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한다.
299{{{#!folding [네 번째 스토리 보기]
300[[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9.jpg]]
301> 수많은 시련을 지나자, 넓은 공간이 나왔다.
302바닥에 깔린 흑백의 격자무늬. 그리고 그 너머엔 괴도가 서 있었다.
303> “오랜만이야, 시엘. 설마 내가 준비한 시련을 모두 뚫고 올 줄이야.”
304> 수많은 시련을 지나자, 넓은 공간이 나왔다.
305바닥에 깔린 흑백의 격자무늬. 그리고 그 너머엔 괴도가 서 있었다.
306> “하. 이 정도쯤이야.”
307>
308>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좀 많이 힘들긴 했다.
309> 운동부족이라…
310> 그래서 숨이 넘어가기 직전이었지만 일단은 내색하진 않았다.
311459> 다행히 거리가 멀어선지 괴도가 눈치채진 못한 듯하다.
312460>
313461> “축하해. 넌 방금 부로 자격을 증명했어.”
314462> 그녀가 그렇게 이야기했다. 생각지도 못한 말에 나는 살짝 어안이 벙벙했다.
315463> 괴도는 내가 당황해 한 사이 자기 할말을 계속해서 늘어놨다.
316464> “넌 말야. 결국 이걸 가져가야 하는 거잖아?”
317465>
318466> 괴도가 그렇게 말하며 무언가를 꺼냈다.
319467> 푸르게 반짝이는 정육면체의 보석이 들어간 행운의 펜던트.
320468> 그 실물을 보게 되자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했다.
321469> 괴도는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얇게 미소를 짓더니, 다시금 펜던트를 거뒀다.
322470>
323471> “그렇지만 내 진짜 계획을 위해선 시엘 네가 해줘야 할 게 있어.”
324472> “진짜 계획? 그건 또 무슨…”
325473> “쉽게 알면 재미 없지.”
326474> 괴도는 항상 이런 식이었다. 항상 저 너머를 바라보는 기분이란 말이지.
327475>
328476> 펜던트 말고도 무언가 더 숨기고 있는 게 있는 걸까?
329477>
330478> 그런 내 의문과는 별개로 괴도는 또 다시 내게 제안을 건넸다.
331479> “그러니 나와 게임을 하나 하자.”
332480> “게임?”
333481> “그래. 만약 네가 나와 게임을 해서 이기면 펜던트를 조건 없이 돌려주겠어.”
334482>
335483> 어째서?
336484> 너무나도 솔깃한 제안에 오히려 의구심이 들었다.
337485> 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.
338486>
339487> 하지만 괴도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.
340488> 내가 고생하는 동안 몰래 괴도가 도망칠 수도 있었을 텐데, 그녀는 여전히 지금 이자리에 남아있었으니까.
341489> 분명 뭔가 바라는 것이 있는 것이겠지.
342490>
343491> 그렇다면 밑져야 본전인걸까.
344492> 이제 더이상 물러날 곳도 없었다.
345493> 탐정으로써의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, 게임을 이겨보는거다.
346494>
347495> “좋아. 그 제안, 받아들이지.”
348496> “역시 그럴 거라 생각했어. 그렇다면 내가 준비한 게임을 소개할게.”
349497> 괴도는 그렇게 말하고서 가볍게 허공에 손짓했다.
350498> 그 말과 함께 나타나는 것은, 유명한 보드 게임의 기물 30개.
351499>
352500> “체스를 한 판 두자. 하지만 그냥은 재미없으니 좀 더 즐겁게 놀아보자고.”
353501>
354502> 그 말과 함께 나와 괴도를 둘러싼 거대한 체스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.
355503> 진검승부의 시작이었다.
356504}}}
458세 번째 퍼즐의 해답 링크로 들어가면 [[:파일:invitation-to-disappear-9.jpg|6번 스토리]]가 등장한다.
357459----
3584604강이 종료되자, 새로운 퍼즐이 발견되었다.
359461
......
398500"there/is/another/reason"[* 다른 이유가 있다.]
399501이라는 문장이 나온다
400502
401이 정답을 링크 양식대로 사용했던 주소 뒤에 덧붙이면, 또 다른 스토리 링크가 나온다.
503이 정답을 링크 양식대로 사용했던 주소 뒤에 덧붙이면, 또 다른 스토리 링크[* 추후 공개된 1~8번까지의 스토리에 포함되어있지 않다.]가 나온다.
402504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/ht7ht4ht6ex2/thereisanotherreason]]
403505}}}
404506{{{#!folding [다섯 번째 퍼즐 Queen's Gambit 보기]
......
448550
449551결과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링크는 이러하다.
450552[[https://afg.ink/invitation_to_disappear/THIEFISINLAIR/Abandonedtreasure/ht7ht4ht6ex2/d4d5c4dxc4]]
451}}}
452
453링크로 들어가면 또 다른 스토리가 등장하게 된다.
454{{{#!folding [다섯 번째 스토리 보기]
455> 상막하다.
456558> 오랜만에 머리를 쓰니 조금 어지러운걸.
457559>
458560> “제법인걸. 시엘.”
459561> “괴도, 너야말로.”
460562> “...넌 정말 나에 대해 모르는구나.”
461563>
462564> 괴도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.
463565> 내가 어리둥절 할 무렵. 괴도가 먼저 선수를 쳤다.
464566> “나를 괴도가 아니라, '''루비'''라 불러줄 수 있겠어?”
465567>
466568> 괴도... 아니 루비는 그렇게 말했다.
467569> 아마 저게 진짜 이름은 아닐 게 분명했다.
468570> 그 괴도가 이렇게 쉽게 알려줄 리가 없으니까.
469571>
470572> 그렇다면 가명인가.
471573> 어째 말리는 기분이지만 어쩔 수 없었다.
472574> 이곳은 그녀의 홈그라운드였으니.
473575>
474576> 그럼에도 반드시 승리해서 펜던트를 되찾을 필요가 있었다.
475577> 그래야 연회의 주최자에게 물건을 돌려주고, 포상금을 타낼 수 있으니까.
476578> 그런 행복한 이야기를 고작 게임 하나 졌다고 불태울 수는 없지.
477579>
478580> “그래 루비. 이 지긋지긋한 악연을 끝내보자고.”
479581> 그래. 그렇게 끝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...
480582> 어째 '''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더 있을 것 같단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.'''
481583}}}
482584----
483585대회 종료 이후 스토리의 공식 한글 번역과 함께 마지막 스토리가 공개되었다.
484586
485587{{{#!folding [여섯 번째 스토리 보기]
486588> 자, 잠시 회상을 해보자.
487589>
488590> 조금 전, 루비와의 체스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.
489591> 그러자 그녀는 정말로 펜던트를 나에게 넘겨줬다.
490592> 빈말일 줄 알았는데.
491593>
492594> 그리고선 내가 당황스러워 하는 사이, 그대로 뒤돌아서서 사라지고 말았다.
493595> 순간 루비를 쫓아갈까도 생각했지만, 이내 의미가 없음을 깨달았다.
494596> 목표였던 행운의 펜던트는 이미 내 손에 있었으니까.
495597>
496598> 일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니 이제 포상금을 받아야겠지.
497599> 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연회장으로 향했다.
498600> 손에 행운의 펜던트를 쥔 채로.
499601>
500602> ...
501603>
502604> 그리고 배신당했다.
503605>
504606> 언제부터?
505607>
506608> 처음부터 모든 건 함정이었다.
507609> 내가 연회장으로 초대를 받은 것도,
508610> 그리고 펜던트를 되찾아 달라는 요청도 모두.
509611>
510612> 탐정으로써 수치였다.
511613> 어느새 펜던트는 연회의 주최자의 손에 넘어가있었고.
512614> 함정에 당한 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.
513615>
514616> 나를 바라보는 연회의 주최자가 웃는다.
515617> 내 덕분에 손쉽게 행운의 펜던트를 되찾았다며.
516618> 이제 그만 사라지라고 한다.
517619>
518620> 아, 다 끝났구나.
519621> 이제 더이상 희망이 없었다.
520622> 괴도에만 정신이 쏠린 나머지, 뒤를 놓치고 있었다니.
521623>
522624> 모든걸 내려놓고 운명을 받아들일 무렵.
523625>
524626> 이변이 일어났다.
525627>
526628> 너무나도 익숙하던, 그렇지만 예상할 수 없던 존재.
527629>
528630> 루비가 나타났다.
529631>
530632> ...
531633>
532634> 루비는 날 구해주고선 사라졌다.
533635> 왜 나를 구해줬는지. 주최자의 정체를 알고서 여기까지 온 것인지.
534636> 행운의 펜던트는 왜 다시 가져가지 않는 건지.
535637>
536638> 많은 질문을 해봤지만, 그녀는 늘 그렇듯 어떠한 답변도 남기지 않았다.
537639> 그저 웃을 뿐이었다.
538640>
539641> 들리는 이야기론, 연회의 주최자 몰타는 펜던트 습득부터 시작해서 온통 불법적인 일을 저질러왔다고 한다.
540642> 그리고 그것이 이번 기회로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지.
541643>
542644> 이 모든 게 괴도 루비가 의도한 결말인걸까?
543645>
544646> 당장은 알 수 없겠지만,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좀 더 많은 걸 알 수 있게 되겠지.
545647>
546648> 그 날만을 기다리며, 지금 이야기엔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.
547649>
548650> '''사건 종결.'''
549651}}}
553링크로 들어가면 7번 스토리가 등장하게 된다.
554}}}
555
556----
557대회 종료 이후 스토리의 공식 한글 번역과 함께 마지 8번 스토리가 공개되었다.
550558== 참가 신청 ==
551559AWC Chart Team 《Journalist》가 만든 참가 신청 레벨에서 실패 방지 모드를 허용하여 엄격한 판정으로 절대정확도 90% 이상을 기록해야한다.[* 작년에는 95%였는데 이번 참가 신청 레벨은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기준도 낮춘 듯 하다.]
552560이때 유의사항이 있는데, 키뷰어 또는 손캠으로 키보드 입력을 시각화해야하고, 상세한 결과가 표시되어야한다.
......